December 2011

Posted 2011. 12. 1. 00:48
12월 이라니.
이구궁.

연말연시가 좀 조용히, 내실있게 지나갔으면 하는
소박하지 못한 바램을 지닌다. 


으움. 그니까 나는,
  


이런 - allegedly 훌륭한 - 노래가 자아내는 sentiment에 거부감이 생긴다.
..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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