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스케이터 연아

Posted 2010. 2. 25. 01:33


나는 우울할 때, 심심할 때 김연아 경기 동영상을 본다. :)
연아가 이번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, 3월에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후에도
평범하지 않은 삶이지만 잘 살기를 간절히 바란다.

As an avid fan of Yuna, I wish her a good life, albeit extraordinary, for long after the Olympics is over, and the 2010 Worlds in March.












연아에게 있고 마오에게 없는 것은, 그 중에 정말 큰 것 --  연아의 드림팀: 브라이언 오서, 데이빗 윌슨, 트레이시 윌슨, & 연아맘.

One of the biggest differences between Yuna and Mao -- Yuna's dream team: Brian Orser, David Wilson, Tracy Wilson and her mom.

(
사진은 여기서)

연아는 마오의 점수가 발표되는 동안 코풀고 있고,
브라이언은 연아에게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오라고 하는 것 같다.

Brian seems to be saying, "Yuna, go and enjoy yourself," while Yuna blows her nose happily oblivious to the great performance by Mao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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