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스타, 마지막 날
Posted 2010. 3. 9. 13:38블로그에 다른 사람들이 쓴 기사나 포스팅을 퍼 오고 싶은데 스크랩하는 기능이 없는가보다. 파스타에 대한 리뷰를 아주 정갈하게 써주신 탁발님의 링크:
오늘 <파스타>의 마지막 날이다. 석달 가량을 설레는 마음으로 흐믓했는데, 섭섭하대이. 그나마 본방을 시청했으니 망정이지 아마도 한꺼번에 봤으면 정신이 몽롱했을 것 같다. 어떠한 반전으로 마무리가 될지... 유경이와 현욱이 같이 이태리에 가는 것인지, 라스페라가 1등은 하는 것인지... 흠...
확실한 건, 전복짬뽕.
오늘 <파스타>의 마지막 날이다. 석달 가량을 설레는 마음으로 흐믓했는데, 섭섭하대이. 그나마 본방을 시청했으니 망정이지 아마도 한꺼번에 봤으면 정신이 몽롱했을 것 같다. 어떠한 반전으로 마무리가 될지... 유경이와 현욱이 같이 이태리에 가는 것인지, 라스페라가 1등은 하는 것인지... 흠...
확실한 건, 전복짬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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